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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 김진현 선생님
환자들을 살필 때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친절한 설명까지 더해주셔서 환자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박명화, 이영복 선생님 환자의 대소변을 처리해주실 때 환자가 미안함과 민망함이 들지 않도록 항상 밝은 미소와 상냥하고 다정한 태도를 보여주십니다. 횟수가 빈번해서 짜증이 날 법도 한데 한번도 얼굴을 붉히신 적이 없습니다. 선생님들의 친절함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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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고객님의 칭찬과 감사의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글은 병원 칭찬 게시글에 올려 전 직원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환우와 환우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는 지샘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관리팀 담당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