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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글에서 미처 다 말씀드린 분들이 계셔서
추가로 글을 씁니다. 조수빈 선생님 수술해서 힘들 때 정말 부지런히 와주셨습니다. 환자가 힘들고 불안할 때 말 걸어주시면서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참 고마운 간호사 선생님입니다. 이상숙 선생님 환자가 실수 무언가를 쏟거나 실수를 해도 재빠른 대처로 환자가 당혹스럽지 않게 도와주십니다. 덕분에 환자가 안심이 되고 편안한 상태에서 회복에 전념할 수 있게 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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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고객님의 칭찬과 감사의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글은 병원 칭찬 게시글에 올려 전 직원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환우와 환우가족들을 먼저 생각하는 지샘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관리팀 담당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