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G샘병원 정형외과
신 재준 과장님 을 감히 칭찬 합니다 든든한 큰형님 처럼 마음 편한 외삼촌 처럼.... 마스크 넘어로도 확연히 알수 있는 미소가 득 하시어 눈가의 주름 마져도 함박 웃음으로 보였습니다 의사 ㅇㅇ들....라며 비속어가 난무 하는 세상 ....1분 진료하고 기백만원의 진료비를 내야만 하는 세상인줄 알았는데... 정형외과의 신 재준 과장님의 진료는 그져 흔히 애기 하는 상투적인 친절이 아니셨습니다 친절 이라는 단어보다 더 경쾌하고 명료 하게 진료를 하여 주시는 자상하고 정말 마음 따뜻한 그야 말로 훌륭한 의사 선생님 이셨습니다 환자의 분석 데이터 를 보여 주시면서 세세하고 섬세 하게 진료의 방향을환 자가 알아듣기 쉽고 매우 경쾌하고 명료 하게 설명을 하여 주시기에 신뢰할수 있었고 정말 편안했습니다 그동안 기타 메이져급 병원에서 진료도 받아 보았지만 외국어를 습득하지 안은 상태에서 알아 볼수도 없는 필기체 영문만 가득 그려 놓고 나가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다음 환자를 부르시는 의사들이 대부분이었지요 그렇게 하는것이 의사들의 당연한 업무 인것처럼 보였지요 이곳 G샘 병원 정형외과의 신 재준 과장님께서 보여 주신 진료는 우리 모두가 바라던 의사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보여 주셨 습니다 진료를 받는 내내 신재준 과장님의 말쓰만 들어도 치유가 되는것 같은 포만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소견서 및 데이터 자료를 받아서 메이져급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계획이었으나....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신재준 과장님의 든든하고 신뢰 가득한 진료 내용들이 진심으로 믿음직 하시기에 신재준 과장님의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대에 오르기 전부터 웬지 모를 공포가 무시무시 하게 엄습 하였지만 신재준 과장님의 얼굴을 떠올리니 거짓말 처럼 불안 하고 떨리는 마음이 안정을 찿게 되었고 동시에 신재준 과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평온하게 들렸고 안심했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지만 눈을 떳을땐 수술실이 아닌 나의 병동 이었습니다 그렇게 또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환한 미소가득 하신채로 저를 내려다 보시면서 .... 수술 아주 잘 되었습니다 라시며 저에게 위안감을 주셨 습니다 이렇게 환자와 주치의와의 멋진 소통은 드라마에서만 보았습니다 제가 그런 경험을 할수 있었다는것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준 과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국민 모두가 바라는 의사의 표본 이십니다 신재준 과장님의 어감.어투.어휘들이 많은 환자들을 평온하게 치유할수 있는 원 재료가 될것입니다 훌륭한 의사 선생님 으로 부터 성공적인 수술 외에 더 많은 케어를 받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사랑합니다~ 칭찬과 감사의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글은 병원칭찬게시글에 올려 전직원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지샘병원이 되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관리 담당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