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아버님께서 약 3개월 전 지샘으로 전원당시 섬망 증세와 신체적 고통으로 힘든 상황이셨습니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아버님이 듯 제게는 더욱 소중한 존재셨습니다. 2023년 3월까지 지극히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입원하셔서 수술 후 거동도 못하시고 정상적인 식사도 힘드셨기에 100에서 0으로의 아버님의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최주희 간호사님은 이런 심정을 헤아리듯 친정아버님처럼 조심스럽게 환자의 고통을 최소화해주셨습니다. 언행.의술 .처치.행동 너무도 따뜻하고 사려 깊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에제 평온한 영면에 드셨습니다. |
|
사랑합니다~ 칭찬과 감사의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글은 병원칭찬게시글에 올려 전직원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지샘병원이 되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관리 담당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