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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께서 복막전이암 판정을 받으시고 1년여 동안 지샘병원에서 치료를 받으시면서
다양한 선생님들과 다양한 치료를 받았지만 강의규 과장님 같은 분은 없었습니다. 과장님은 어머님의 마지막을 담당해 주셨으며 어머님이 고통을 최소화 할 수 있게 편의를 봐주셨습니다. 그 때문에 마지막 가시는 순간까지 편안하게 영면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본인은 의사로서 당연히 하신 것 이라고 하셨지만 저희에겐 그간 봐온 다른 선생님들과 달리 의사 그 이상으로 다가왔습니다. 면담을 위해 늦은 시간까지 기다려 주시거나 단 한마디라도 생전 어머님께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전 담당하였던 선생님과는 너무 다른 모습에 어머님께선 저희에게 추후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당부하셨을 정도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강의규 과장님을 다시 칭찬하는 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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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칭찬과 감사의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글은 병원칭찬게시글에 올려 전직원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지샘병원이 되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관리 담당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