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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님은 9년전부터 암으로 아프셨어요
아프셔도 늘 이겨내셨어서 이번에도 그럴줄 알았는데.... 12월25일은 많이 아프셨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를때 남자간호사선생님의 많은 조언과 경험의 말씀이 힘이 되었어요 그 다음날 어머님이 떠나셔서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정말 많이 감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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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우선 보호자님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보호자님의 칭찬과 감사의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글은 병원칭찬게시글에 올려 전 직원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지샘병원이 되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관리 담당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