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박영석환자 보호자 정선아입니다 우선 김창현과장님께 머리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암환자 보호자라는 길을 걷고 있는 저는 많은 병원을 다니며 좌절을 느꼈습니다 아마도 짐작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벼랑끝 머물러 있는 저희에게 다시 한번의 치료의 기회를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치료의 기회 보다는 많은 병원에서 포기를 말씀 하셨고, 유일하게 김창현과장님께서 힘들겠지만 해 봅시다 라고 해주셨습니다 수술 후 불안 한 환자 상태에도 끝까지 환자를 지켜주시고 보호자인 저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살펴봐 주신 과장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박영석보호자 정선아드림- |
|
사랑합니다~ 고객님의 칭찬과 감사의 글 감사드립니다. 고객님께서 작성하신 글은 병원 칭찬게시글에 올려 전직원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지샘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관리팀 담당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