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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강경 온열 복강내 항암치료 라이펙 치료 전 50세(남) 췌장암 복막전이, 자측 간 주위의 횡경막에 심한 복막전이 소견이 보임. 라이펙 치료 후 1회 시술 후의 복만정이 소견 : 대부분의 전이성 결절이 소멸됨 복막전이암은 치료가 어려워 진단이 되어도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환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던 대표적인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복막은 혈관분포가 많지 않아 항암제를 투여해도 잘 도달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샘병원은 지난 2008년 9월 복막전이센터를 개설하고, 복막전이암 수술에 있어 세계적인 대가로 알려져 있는 일본의 요네무라(Dr. Yutaka Yonemura) 박사를 초청하여 시술 노하우를 익히는 등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이 팀에서 자랑하는 라이펙(LHIPEC : Laparoscopic Hyperthermic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시술은 2008년 11월 처음 시행되었다. 기존의 개복 시술과 달리 복강경을 사용하여 복강 내의 병변을 관찰하고 필요 시 유착박리술을 시행하며, 항암제를 복강에 주입한 상태로 42~43℃의 고온을 유지하면서 약 한 시간 동안 복막에 퍼진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복수 조절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라이펙 시술은 기존의 복수를 빼내거나 이뇨제를 투여하는 방법에 비해 전이된 암 조직을 직접 죽임으로써 복수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방법으로, 이 보고에 의하면 단 1회 시행만으로도 대부분의 경우 복수가 현격하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복막에 전이된 위암이나 대장암 환자의 경우 생존기간이 더 길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존기간 중앙값이 각각 3.1개월, 5.2개월에 불과하나 이 치료법을 시행한 환자에서는 15.5개월, 19.4개월로 생존기간이 더 길게 나타났다. 샘병원은 라이펙 시술을 반복 시술하는데도 성공하였으며, 총 6차례에 걸쳐 반복 시행하여 완전 관해된 사례도 있다고 보고했다. 국외에도 이와 비슷한 시술을 발표한 사례가 있지만 모두 단 1회 시술뿐이며 그 사례 수도 14~16 예에 불과하여, 200예 이상을 시행한 샘병원이 이 분야에서는 기술적 우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라이펙의 합병증

  • 시술이 실패할 가능성
  • 장유착이 심한 경우, 복벽이 단단한 경우, 장이 많이 늘어난 경우
  • 개복 가능성(2%)
  • 복강경만으로 어려울 때, 급성 출혈, 내부 장기 손상 등
  • 시술 후 복통, 장유착
  • 조기 운동을 해야 함
  • 트로카(대롱)가 들어가는 자리의 염증, 출혈, 암의 전이
  • 트로카를 삽입하면서 혈관 손상, 장기 손상(소장, 대장) → 심하면 꿰매거나 인공항문을 만들기도 함 (소장 손상 3.5%, 대장 손상 1%)
  • 시술 후 복막염증, 복수가 새는 경우 → 항생제 투여, 관찰
  • 장유착박리를 많이 한 경우는 시술 후 식사가 어려울 수 있음 → 병실로 와서 네 시간 후부터 물 종류를 드실 수 있고 다음 날부터 정상 식사 가능. 금식이 더 필요한 경우도 있음. (식사를 하던 분이 3일 내에 식사를 할 수 있을 확률 95.5%, 시술 후 장 유착이 심해져 장폐색이 오는 경우 3.5%)
  • 항암제의 후유증
  • 가) 콩팥기능 저하(3%, 그 중 만성 신부전 0.5%), 백혈구 저하증, 식욕 저하, 신경독성 → 수일 내에 회복됨
  • 나) 암이 녹아 장이 천공되는 경우 장 내용물이 샌다(1%) → 재수술 또는 배액하며 관리

이채영 블로그 박상은 블로그 이대희 블로그 포스트 네이버건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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